대구한의대, 학생 스토리텔링 수기 공모전 시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2 1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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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점프 업(JUMP-UP)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은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통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PRIME점프 업(JUMP-UP)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2018학년도 1학기 동안 PRIME사업단과 PRIME학과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꾸며 발표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학년별로 주제를 달리해 △1, 2학년은 꿈을 이루기 위한 대학생활 계획 △3, 4학년은 진로개발을 위한 우수사례로 공모해 주제 부합성과 글쓰기 능력을 평가해 예선을 치렀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선에서는 PPT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발표력, 성장정도, 비전 등을 평가했다.


지난 21일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호텔관광학과 조명호 씨(2학년) 대상 ▲항공서비스학과 김태현 씨(2학년) 외 2명 최우수상 ▲중국어과 여경화 씨(4학년)외 3명 우수상 ▲산림조경학과 한상민 씨(4학년) 외 4명 장려상 ▲노인복지학과 정성민 씨(2학년) 외 6명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명호 씨는 “제 성장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는 PRIME사업단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부터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설정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명호 씨는 프라임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자격증반을 수강한 후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음식 경연대회 칵테일 부분에 참가해 조직위원장상 은상 수상, 한국 카페 레스토랑 마스터 협회 자격 인증 2급 취득, KASC 한국학생 Brewing Championship' 대회 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성화 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학생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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