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WISET 제주지역 제주대사업단(사업단장 김소미)은 지난 23일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에서 ‘2018년 생명공학캠프 기초반 3차’ 행사를 열었다.
제주대 아열대ㆍ열대생물유전자은행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캠프에는 29명 여고생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제주대 생명공학부 분자생명공학전공 운노 타쯔야 교수의 생명공학에 대한 기초 이론 강의, 연구소 투어, 생명공학부 대학원생들과 함께하는 DNA 분리 및 관찰 실습 활동이 진행됐다.
올해 5~6월 주말동안 실시된 생명공학캠프 기초반 1차~3차에는 도내 8개 학교 여고생 99명이 참여했다. 기초반을 수료한 학생들은 7월 말 예정돼있는 생명공학캠프 심화반에 참여하게 된다.
WISET제주지역센터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 제주대의 후원을 받아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진출촉진 사업(R-WeSET)’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중·고·대 여학생들을 위한 전공체험·진로개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여학생들에게 이공계분야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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