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경영대학원이 지난 18일 '혼창통 경영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혼창통(魂創通) 경영아카데미는 '혼창통'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 경영자 교육 과정이다. 베스트셀러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 교수가 직접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혼창통의 혼(魂)은 일에 소명의식을 담는 것, 창(創)은 늘 새로워지는 것, 통(通)은 물 흐르듯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3기 참가자 38명은 2017년 9월부터 28주에 걸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LG그룹에서는 전자, 화학 등 5개 계열사의 고위 임원 5명이 참여했다. 또한 포스코, KT, 국민은행, 기업은행,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카드 등 각 분야 대표기업 임원들도 참여했다.
박양춘 티센크루프엘레베이터 코리아 사장은 "철저히 사례와 체험 위주로 설계된 과정이 돋보인다"며 "사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승종 LG전자 전무는 "잘 숙성된 강의와 트렌디한 현장 체험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시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혼창통의 커리큘럼을 통해 체득한 기업가 정신으로 한국 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혼창통 경영아카데미는 6월 18일부터 4기 모집을 시작했다. 교육 기간은 2018년 9월 3일부터 2019년 6월 10일이다. 접수기간은 8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hctamp.modoo.at/)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