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 양해각서 체결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9 1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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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미래 기술 선도 기대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지난 28일 무인 자동차, 무인 선박, 무인 항공 등 미래 무인 이동체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에 필요한 연구를 위한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무인이동체 공동연구 협약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현대로템(주), LIG넥스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협약은 3000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 사업 투자 유치가 목표다.


이번 공동연구는 2017년 12월 7일 자율주행자동차 연구컨소시엄 협약과 지난 4월 17일 스마트시티 협약 체결에 이어 무인이동체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간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향후 미래 무인이동체 관련 첨단산업을 선도해나갈 국제적인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대는 현재 시흥캠퍼스에서 산·학·관 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연구의 핵심기지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의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선정을 위해 시흥시, 한국전력공사, KT,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구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정부 스마트시티 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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