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국제관계학과 학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시가현에 위치한 국립 사가대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일 양국 학생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대학생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최근 북핵문제와 연계된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변동에 대해 토론했다.
이들은 북한의 비핵화는 적극 환영하지만 북핵문제 해결과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발언했다.
학생들은 연수 일정 동안 후쿠오카 시청과 후쿠오카 박물관, 신사 등을 견학하며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이효진(국제관계학과) 씨는 “자매대학인 일본 사가대학 학생들과 하나의 사안을 가지고 토론하면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연수를 통해 동북아 국제정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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