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18 대구국제대학생 캠프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2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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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터키 등 11개국 학생들 참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자매대학과 대구시(시장 권영진) 자매도시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2018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운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계명대가 주관해 진행된다. 해외 협력대학간 교류 활성화와 대구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계명대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지내게 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계명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캠프 기간에는 한국문화와 대구 지역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문화체험을 위해서는 태권도 배우기, K-Pop댄스 강습, 한복체험 등이 운영되고 수성못, 근대화골목 투어, 팔공산 등 대구 주요명소를 둘러보기도 한다. 또 캠프기간에 열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뮤지컬 투란도트’를 단체관람하고 이월드와 스파벨리 등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남재열 계명대 산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민간 대사로서 국제교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대구와 계명대서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남재열 계명대 산학부총장, 류준하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김동환 대구시 국제교류팀장을 비롯한 캠프 참여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계명대 자매대학과 대구시 자매도시에서 온 대학생들은 11개국(러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스탄, 태국, 터키, 한국) 총 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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