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시범사업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3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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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자체·공공기관 간 연계협력 통한 지역인재 양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8년도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유형2 대학-지자체-공공기관 간 연계협력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대는 ‘충북혁신도시 2.0!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지자체-공공기관 인재양성 클러스터’라는 비전 하에 ‘대학-지자체-공공기관 연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공공서비스 ICT 인력/정책분석인력/가스에너지 안전 인력 양성’을 도모한다.


충북대가 이번 시범사업에서 선도대학을 맡고 한국교통대, 서원대, 우석대(진천)가 협력대학을 맡았다. 참여 지자체는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이다. 참여공공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8개 기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대는 충청권 지역의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공공서비스 ICT 트랙 ▲공공정책 분석 트랙 ▲가스·에너지 안전트랙 등 3개 특성화 프로그램(트랙)과 ▲공공서비스 및 정책전공 등 1개의 융합전공을 운영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30일까지 1년이며 국고지원금 10억 원, 지자체 대응자금 1억 원 등 11억 원이 투입된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시범사업에 함께 참여해준 5개 지자체, 3개 대학, 8개 공공기관 등에 감사드린다. 충북대는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로써 책임감을 갖고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계 클러스터 조직을 통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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