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식품과학부 4학년 조진주(지도교수 신의철) 씨가 ‘2018년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발표회(KoSFost International Symposium and Annual Meeting)’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관련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학부생이 제1저자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조진주 씨가 발표한 연구는 ‘감국의 향기 성분이 미치는 인체의 뇌파 및 혈압변화에 대한 연구’(Olfactory Stimulation with Essential Oil of Wild Chrysanthemum Affects Brain Waves and Blood Pressure)로 경남한방약초연구소, 경남과학기술대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조진주 씨는 “본 연구를 학술대회 발표에 그치지 않고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팀원들과 함께 연구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식품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는 ‘KoSFost beyond 50 years: Renew the New in Food Science’라는 주제 아래 2000여 명 국내외 우수 연구자들이 참여해 900여 편 포스터 발표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감국은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야생국화중 하나다. 산국에 비해 꽃이 크다. 독성이 없어 말려서 국화차로 이용한다. 산국은 독성이 있어 데쳐서 말린 후 차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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