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재학생으로 이뤄진 ‘얼가희들’팀이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강촌에서 열린 ‘2018 청춘인문 논(論)장판’ 캠프에서 강원도지사 특별상을 수상했다.
‘얼가희들’팀(국어국문학과 박건희, 행정학과 김혜선, 유럽문화·관광학과 량봉비(중국), 한국어학당 Ningsih sofi mega(인도네시아))은 ‘탈 박물관을 놀이의 공간으로’라는 주제로 탐구 및 발표를 진행했다.
기존 안동하회마을 탈 박물관에 대한 AR게임과 프로젝트 맵핑 등을 이용한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콘텐츠를 발표했다.
얼가희들 팀장 박건희 씨는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면서 안동대 유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게 됐고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 이번 캠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8 청춘인문 논(論)장판’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원)생이 한 팀을 이뤄 한국전통문화를 통한 인문학을 탐구하고 자유롭게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아리랑TV가 주관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캠프는 ‘문화 융합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의 탐구과정 및 예선 심사를 거쳐 18개 팀 73명이 참가했고 최종 7팀이 선발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