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음악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0 14: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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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아리 ‘뮤즈’, 지역주민 공연 등 폭염 속 힐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음악동아리 ‘뮤즈(MUSE)’는 지난 15일 안심창조밸리 일대 금강역 레일카페에서 ‘제1회 금강역 레일카페 여름 음악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을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광역시 대학생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일대 LINC+사업단(단장 김현우) TOBE Innovation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공연은 대구시 금강역 레일카페 상시공연 및 축제 참여를 통한 주민 문화역량강화 취지에서 열렸으며 경일대 학생 및 동구 안심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콘서트 1, 2부에서는 경일대 음악동아리 ‘뮤즈(MUSE)’의 락 공연과 안심지역 주민대표 공연도 이어졌다. 3부에서는 초대가수 정한성(KBS 생방송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출연)의 ‘7080 음악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호응을 얻은 경일대 음악동아리 ‘뮤즈’는 1991년 시작돼 현재 30기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뮤즈’ 동아리 회장 박수범(사회복지학과) 씨는 “이번 콘서트는 뮤즈동아리 학생들과 대구시 동구 지역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였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응해주시는 지역주민들 덕분에 신나게 공연을 끝마칠 수 있었고 다음 공연 때는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의 책임자 건축학과(LINC+사업단) 도장수 교수는 “꿈 많은 대학생의 순수한 음악활동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생과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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