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대학운동부 지원 사업’ 영남권 대학 최고 금액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3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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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억3892만 원 지원, 스포츠단 훈련비·대회출전비 등으로 사용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스포츠단(단장 신기옥)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의 ‘2018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학생 선수들의 훈련경비와 훈련용품 구입비, 대회출전비 등 1억3892만 원을 지원받는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는 대학스포츠를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평가를 통해 지원대학과 지원금액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지표에는 운동부 운영 지원과 운동시설 확보 실적, 선수 학업 성취도, 입시전형 적정성, 국내‧국제대회 출전 및 입상 실적, 학생선수 역량 향상도, 지도자 역량지수, 청렴도, 운동부 사회적 협력 및 기여도 등이 포함된다.


동아대 스포츠단은 올해 이 사업에 선정된 전국 94개 대학 중 용인대와 경희대, 한양대, 중앙대 등에 이어 9번째로 많은 금액을 지원받았으며 영남권 대학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신기옥 단장은 “지원금으로 동아대 스포츠단 선수들의 훈련 경비나 용품 구입 등을 적극 지원해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씨드머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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