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전·세종·충남 부모님과 함께 하는 DT 창의·창업캠프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9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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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대상 창의성&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밭대학교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대전·세종·충남 부모님과 함께 하는 DT(Design Thinking) 창의·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하고,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메이커 캠프’ 형태로 진행됐다. 한밭대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이 주관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학생은 대전·세종·충남지역 비즈쿨과 일반학교 학생 중에서 신청을 받아 선발한 가운데, 총 60명 모집에 187명이 지원해 3.1대 1의 높은 참가경쟁률과 관심을 보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강조되고 있는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해 로봇을 활용한 코딩 학습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창의력, 구조화 능력, 구조력, 기획력을 강화하고 미래사회에서의 로봇 활용 창업아이템 개발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 또는 학생과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하드웨어 기초교육 및 조립 실습, 애플리케이션 구동원리 학습 등을 거쳐 로봇 모션을 직접 제어하고 코딩했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한밭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아이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학생들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 봄으로써 건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교육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밭대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래하는 새로운 변화는 위협인 동시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열어갈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회”라며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실전적인 창업훈련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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