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는 30일 오전 9시30분 한밭대 대학본부 앞에서 ‘제16회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11박12일 간 장정에 돌입했다.
한밭대 총학생회(회장 박종인)가 주관하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너도, 나도, 독도’를 주제로 ‘독도’ 방문을 통해 나라사랑과 국토수호의 의지를 알리고 올바른 인성과 강한 도전정신,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장정에는 한밭대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30일 출발해 목적지인 독도를 방문한 뒤 8월 10일 학교로 복귀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강원도 강릉까지 약 118km 구간을 도보로 행진하게 되며 배편으로 울릉도를 거쳐 8월 8일 경 독도를 방문하고 국토수호의 의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후 8월 10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들러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긴 뒤 학교로 복귀해 완주식을 열 계획이다.
이번 국토대장정을 기획한 한밭대 박종인 총학생회장은 “8월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강조하기 위해 독도를 목적지로 정했다”며 “국토대장정을 통해 역사의식을 기르고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학생 지도를 위해 학생과장 등 직원 2명이 동행하며 구급차가 학생들을 따라 이동한다.
한밭대 남윤의 학생처장은 “이번 국토대장정에서 독도 방문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참여 학생 모두 안전하게 여정을 마치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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