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공자학원–북경어언대 공자학원교사연수센터 MOU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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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교사 교육역량 강화, 단기 중국 현지 연수 프로그램 운영 협력 강화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공자학원(원장 송환아)과 북경어언대학 공자학원교사 연수센터(센터장 천리샤(陳麗霞))가 7월 26일 안동대 공자학원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 기관 MOU 체결은 ‘중국어 교사 교육역량 강화’와 ‘단기 중국 현지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공자학원 총부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양 대학의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동대 공자학원 송환아 원장, 이립서 부원장, 임우택 대외협력본부장, 중어중문학과 김종찬 학과장, 북경어언대학 추이시량(崔希亮) 전총장, 공자학원교사연구센터 천리샤(陳麗霞) 센터장, 국제한어교육연구센터 쟝리핑(薑麗萍) 부주임, 한어속성대학 수잉샤(蘇英霞) 학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 북경어언대학 중국어 교육 전문가 초청 ‘중국어 교수법 특강’ 개최 △ 우수한 중국어 교사 파견 △ 안동대학교 공자학원 ‘우수 수강생 중국 연수단’ 북경어언대학 파견 △ 북경어언대학의 안동대학교 공자학원 장학생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북경어언대학은 중국 교육부 소속의 집중육성 대학 중 하나로 중국에서는 유일하게 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대학이다. 국제공인중국어능력시험 HSK(한어수평고시)를 개발하고 현재까지 전 세계 HSK 시험을 총괄해 주관하고 있는 ‘한어수평고시연구센터’가 설치돼있는 등 중국어교육 분야에서 세계 최고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안동대 송환아 공자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및 지역학생들이 중국 명문대학 북경어언대학에 진학 또는 연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안동대 공자학원은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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