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박물관, 초등학생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1 13:50:55
  • -
  • +
  • 인쇄
'박물관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마한’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 박물관(관장 김건수)은 ‘박물관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마한’이라는 주제로 지역 어린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안, 목포지역에 거주하는 4~6학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목포대 박물관에서 마한(馬韓)에 대한 역사교육, 전시체험, 퀴즈 및 보드게임 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유선전화(061-450-6302)로 가능하며 대상은 4~6학년 초등학생 선착순 20명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목포대 박물관 김건수 관장은 “‘마한’은 고조선 이후 한반도에 있었던 54개 작은 나라들이 연맹으로 구성된 국가로 경기, 충청, 전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토를 관할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백제에 흡수되면서 사라졌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들어 마한에 대한 역사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인 가운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능동적이고 창의적 문화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포대 박물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재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