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프라임사업단(단장 한수환)은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프라임 관련학과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직전학기 성적이 우수하고 프라임사업과 관련해 성실히 교육을 이수해 창의성을 인정받은 프라임 관련학과 재학생 42명을 선발해 미국의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대학 및 산업체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단은 미국 서부지역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케이던스(CADENCE) 견학 △테슬라(Tesla) 전기자동차 체험 △스탠퍼드대학교 투어 △파운더스 스페이스(Founders Space) 견학 △UCLA 특강 등 일정을 수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도형우(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씨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이 됐다”며 “미국의 선진 기술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진로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의 하나로 연수에 필요한 항공비, 교육비, 숙박비 등 비용 전액을 지원해 2017학년도부터 현재까지 178명 학생에게 일본, 독일, 미국 등 선진국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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