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미래융합기술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 수학원리응용센터가 지난 7일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의 수학·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수학원리응용센터의 해결 지원과 상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산업ㆍ학술정보 등 연구협력을 위한 정보 교류, 전문인력 교류 및 활용,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교류 등이다.
건양대 김용석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은 “기존 의료영상분석 딥런닝 알고리즘을 보면 시행착오를 반복해 설계하는 방식”이라며 “이러한 방식으로는 곧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데, 문제를 해결하는데 세계적 수학 석학들이 모여 있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협력하게 돼 기쁘고 의료분야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우영호 수학원리응용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수학’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융합기술연구원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수학적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