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얀마 2개 기관과 약학교육 증진 위한 MOU 체결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10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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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국제 경쟁력·위상 높이는 계기 마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지난 4일 미얀마 양곤 팬퍼시픽 호텔에서 Pacific-AA Foundation/AA Medical Products Ltd. 및 양곤약학대와 약학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중앙대 김창수 총장과 미얀마 Pacific-AA Foundation/AA Medical Products Ltd. 조모카인(Zaw Moe Khine) 회장, 양곤약학대 이이틴(Yee Yee Tin) 총장, 보건체육부 민투이(Myint Htwe) 장관, 종교문화부 투아아웅꼬(Thura U Aung Ko) 장관 등 내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대는 약학대학에 CAU-Pacific Myanmar 연구소를 설립하고, Pacific-AA Foundation/AA Medical Products Ltd.로부터 약학 연구 및 교육증진을 위해 50만 달러를 투자받는다. 또한 양곤약학대와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약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학 분야에서 미얀마 정부, 제약 산업계 및 교육기관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중앙대 약학대학의 국제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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