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소방공무원 시험 4년 연속 다수 합격생 배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14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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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소방안전관리과, 위험물 기능사·소방 설비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반 개설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소방안전관리과 학생 3명이 2018년도 상반기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들 합격자는 졸업생 강석호(12학번), 송재익(14학번), 졸업예정자 정태화(14학번) 씨로 2018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특채 및 공채 시험에 합격해 경북지역 및 충북지역의 관할 소방서로 배정받아 근무하게 됐다.


소방안전관리과는 1996년 개설돼 23년 동안 많은 소방공무원을 배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4년(2015년 2명, 2016년 3명, 2017년 4명, 2018년 3명) 동안 꾸준히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에도 소방공무원 추가 선발이 예정돼있어 합격 인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소방안전관리과는 비정규과정을 운영해 소방공무원에 가산점으로 적용되는 위험물 기능사 및 소방 설비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2학년부터 소방공무원과 취업을 분류해 집중적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황상균(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 교수는 “이론과 실무를 두루 교육하는 교과과정을 편성해 꾸준히 지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며 “우수한 인재가 소방공무원으로 합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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