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전대학·학부모 참여 FESTA학기제 본격 시행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1 11:12:11
  • -
  • +
  • 인쇄
“우리는 지식의 축제로 시작한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전 대학이 참여하는 지식 축제형 학기제 ‘FESTA형 학기제’를 본격 운영한다.


특히 FESTA 학기제는 재학생들이 자기계발도 하고 학점도 얻으며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지식축제로 진행돼 기존 체제를 탈피한 대학의 혁신적 학사운영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가톨릭관동대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재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개방형 지식축제 ‘FESTA형 집중학기제’를 운영한다. FESTA 학기제는 전공과목과 관련된 전문가 특강은 물론 명사특강,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강 등 135개 특별강좌로 운영된다.


천명훈 총장은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감안하고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전공영역별 전문가 특강을 비롯한 차별화된 열린 강좌를 통해 학구열을 끌어올리고 미래를 탐색하게 하는 것이 FESTA형 집중학기제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FESTA 프로그램은 ▲진로설정을 위한 학과 및 전공소개(55개) ▲학부모를 위한 강좌(4개) ▲자격증 과정 강좌(6개) ▲산업트렌드 연계 전문가 특강(70개) 등으로 구성돼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는 3D프린팅 모델링, 빅데이터, IoT, 드론, AI(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특별강좌도 개설되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재테크 ▲자녀와 소통 ▲자녀의 취업 ▲ 갱년기 극복 등 강좌도 개설한다.


전공에 관계없이 관심 분야의 강좌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5시간 이상 수강자에게는 1학점이 부여되며 15개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의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김규한 기획처장(LINC+사업단장)은 “FESTA학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국내외 선진사례를 분석하고 대학 여건에 맞는 학기제의 모델을 확립했다”며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과 여건을 제공하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맞춤형 융합교육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 참여는 가톨릭관동대 교육운영지원센터(033-649-789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