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국제도시과학대학원(International School of Urban Sciences)이 지난 21일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서울 정책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개국 12명의 국장급 이상 정책결정 실무자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동문 해외도시공무원을 초청해 서울시 우수정책 활용 등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의 배움을 활용한 사례·소속 도시문제 현안을 공유했다. 초청국가는 몽골,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콜롬비아, 태국, 폴란드 등이다.
컨퍼런스는 총 3세션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1세션은 ‘신흥개발국 도시개발 이슈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2세션과 3세션은 각각 ‘정책공유 사례’, ‘국제 도시현안과 현업적용’을 주제로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동문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립대의 국제사회 기여 성과와 서울시 주요 협력도시들의 도시문제 현안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공유를 통한 신흥도시와 서울의 상호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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