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부산 솔로이스츠 앙상블’, 2일 세 번째 정기연주회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29 0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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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마왕’, ‘아르페지오 소나타’, ‘죽음과 소녀’ 등 선보여

[대학저널 최진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예술대학 음악학과 동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부산 솔로이스츠 앙상블’이 9월 2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Signature Concert 3: Schubertiade(시그니처 콘서트 3: 슈베르티아데)’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마왕’, ‘아르페지오 소나타’, ‘죽음과 소녀’ 등 F. Schubert(슈베르트)의 명곡들이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 소나타’는 비올리스트 최영식(경북도향 수석, 부산대 강사)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연주 단체인 ‘부산 솔로이스츠 앙상블’은 2015년 부산대 음악학과 동문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했다. 소규모 챔버 오케스트라, 현악앙상블, 현악사중주, 피아노트리오 등 여러 편성으로 연주하며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POP, 국악과의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지휘자 없이도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이고 수석단원의 경계를 없애는 등 새롭고 젊은 시도로 공감의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다.


‘부산 솔로이스츠 앙상블’은 이번 제3회 정기연주회 이후에도 매년 시그니처 콘서트 시리즈와 다양한 기획연주를 준비할 예정이며 학교·병원·복지기관·군부대 등을 찾아 음악회를 여는 등 다양한 예술 복지 활동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연주회 관람 및 문의는 ‘부산 솔로이스츠 앙상블’ 블로그(http://blog.naver.com/busan_soloists)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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