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대학교 인간 유전체 연구센터' 개소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4 1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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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유전정보 이용해 질병위험도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융합과학기술원(원장 김정완)이 지난 3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인천대학교 인간 유전체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인천대학교 인간 유전체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인천광역시 시민들의 유전체 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각종 질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동성 인천대 총장, 이민섭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대표이사, 김성호 석좌교수 등을 비롯한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연구센터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한편 인천대는 시민들의 유전정보를 이용해 암 등의 질병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할 ‘인천대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인천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주)지노닥터가 공동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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