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에너지밸리기술원, 에너지밸리 상생발전 워크숍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7 1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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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미래’ 주제로 이뤄져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GIST(지스트, 총장 문승현) 에너지밸리기술원(원장 박용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 간 목포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2018 에너지밸리 상생발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4회 개최돼 에너지밸리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5회를 맞은 이번 에너지밸리 상생발전 워크숍은 지자체, 지역대학, 연구기관, 에너지기업 등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에너지밸리 상생발전 워크숍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주최로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EVIT)과 광주/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지역대학, 연구기관, 에너지기업 등이 참여해 사업 및 기술개발 혁신주체 간 정보 및 연구역량을 공유하고 상호이해도 증진과 네트워킹을 도모했다.


행사 첫 날인 6일에는 박용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재호 광주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특히 박희주 에너지기업협의회 회장, 양승학 호남대 교수 등 에너지분야 관련 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와 미래’를 주제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춘택 원장의 ‘에너지 전환과 대한민국의 선택’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신산업 추진방향, 보유기술 및 기술이전, 전력거래소의 R&D현황과 광주 수소에너지 산업동향, 연구개발특구사업 및 연구기업의 제도 등을 소개하는 기업소개 포스터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 주요 에너지기업의 핵심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박용우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산업의 위기 극복 및 기회 모색을 위한 정보 교류와 산·학·연의 지식 공유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등을 통해 성공적 에너지밸리가 조성되고 관련 산업분야 육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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