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수시에서 3707명 선발…신입생을 위한 ‘첫 단추 장학금’ 신설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7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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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격자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 혜택 제공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조선대는 2019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전체 선발인원 4741명 가운데 3707명(78.2%)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의 교과성적을 위주로 총 2695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국어·영어·수학·사회(도덕 포함)·과학 교과 중 이수한 전 과목의 이수단위와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동일하다. 또한 학과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해 총 7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전형과 소프트웨어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2단계 평가로 1단계에서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해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인·적성면접을 통해 학생의 인성·가치관, 전공·적성 영역에 대한 학업 열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소프트웨어전형 및 고른기회전형은 서류평가로만 합격자를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실기위주전형은 실기평가와 입상실적을 위주로 312명을 선발한다.


조선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첫 단추 장학금’을 신설해 수시·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국립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산업 실무형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SW중심대학 장학금이 있다.


SW특기자 신입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의 100%를 지원한다. SW전공 해당학과 입학생 전원에게도 장학금(차등지급)을 지급한다. 또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입학우수장학금과 동원 글로벌 드리머장학금 등이 있다.


조선대는 전국 최초로 대학 교과와 비교과과정을 통합해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역량개발 통합시스템'을 도입, 2019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입학 후 진로설계부터 역량개발, 취업성공까지 적극 지원한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학생 스스로 원하는 진로에 맞춰 단계별 통합상담서비스와 멘토링서비스를 받는 취업책임제를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조선대는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창업교육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양성평등센터, 기숙사, 보건소 등을 구축하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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