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창업지원 성과’ 돋보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0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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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사업·경진대회에 잇따라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창업교육센터 창업동아리 ‘더 테스터(대표 글로벌 경영학과 강지수)'와 ‘만인비즈니스(대표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부전공 윤재웅)’가 지난 8월 교육부, 과기부 주최 경진대회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됐다.


창업아이템은 각각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UX, UI 검증 플랫폼’과 ‘온라인 맞춤형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이 가운데 ‘더 테스터’는 이 대회에서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 40팀 선발을 위한 최종 대면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두 팀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 지원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10개월 동안 각각 1억 원, 7800만 원 창업지원금을 받는다. 이외에도 창업동아리 ‘인디언즈(대표 제어계측공학과 김제우)’가 ‘O2O기반 인디게임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이라는 아이템으로 5800만 원 창업지원금을 받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창업활동에 더욱 힘을 싣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창업동아리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 고려대 세종창업교육센터는 17개 창업동아리(60여 명)를 선발해 ‘창업활동비·창업역량장학금 지원, 창업교육 및 멘토링, 창업캠프, 국내·해외창업현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세종창업교육센터는 세종시 내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학생들의 창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홍익대 창업교육센터와 함께 ‘세종 UNION 창업캠프’를 실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명기 세종창업지원단장은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2016~2017년 SK청년비상사업(지원기관 중소벤처기업부)에 선정돼 학생창업을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시 내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길러주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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