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노부메디칼, 러시아 수출위해 손잡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2 0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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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산학협력단(단장 홍영기)은 지난 11일 오전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주)노부메디칼과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노부메디칼은 주열기, 굿바디벨트, 풋워머 등을 생산하는 가정용 의료용품·전자기기를 제조하는 충남 천안시 소재 기업이다.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수입업체 기업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며 제품 수출지역 다변화와 수출종목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노부메디칼은 LINC+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온열치료기 개발을 완료해 광역협력권사업(실버케어 사업화지원) 지원으로 의료기기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 수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협약식은 광역협력권사업(실버케어 사업화 지원)을 통해 개발된 의료기기의 러시아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양대와 (주)노부메디칼 간 글로벌 협력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 연계 공동 기술개발을 통한 우수제품개발 △교육훈련 및 위탁교육제공 △산업정보 및 학술정보의 교환제공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양성 등 협력을 이뤄갈 계획이다.


건양대 LINC+사업단은 글로벌 산·학·연·관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7월에는 독일의 대표적 재활병원 엠블란디쿰(AMBULANTICUM)에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글로벌 기업과 협력체계가 점차 구축됨에 따라 의료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임상에 대한 공동연구, 재학생 현장임상실습 및 취업연계 등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짐으로써 건양대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건양대 산학협력단 홍영기 단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하고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기점으로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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