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물관(관장 김성규)은 28일 오후 전북대박물관 중앙홀에서 운봉(雲峰) 승동표 화백의 탄생 100주년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특별전은 ‘열정, 분단, 은둔 그리고 희망’이라는 부제를 달고 전북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남호 총장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승 화백의 차남인 승수근 선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남호 총장은 “한국 근대미술사의 온전한 체계를 수립하는 데 승동표 화백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하니 이번 특별전의 의미가 더욱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승동표 화백에 대한 온전한 평가를 통해 한국 미술사의 체계가 완성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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