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백마사회공헌센터는 2일 충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CNU 배달 강좌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CNU 배달 강좌'는 충남대가 지역의 아동센터,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및 노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충남대 재학생 45명이 프로그램의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번 학기 강좌는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충남대는 지난 8월 수요조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 아동 학습 멘토링 △소외계층(청소년, 노인)을 위한 스포츠 교실 △꿈드림 청소년 지원센터 학업 멘토링(유성구, 궁동) △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검정고시교실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코딩교실(충남여중, 유성구) 등 8개 강좌를 개설했다.
한편 충남대는 CNU 배달 강좌제가 교육 소외 청소년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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