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2일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신성대 간호과학관 앞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실시됐다. 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혈액원들이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명절 연휴 등의 이유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기 때문에 신성대처럼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헌혈 봉사가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이 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신성대를 비롯해 지역 대학들의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이 충청지역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정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신성대는 이러한 방증으로 7월 대한적십자(회장 박경서)로부터 혈액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대는 헌혈봉사 뿐만 아니라 이달 말 ‘어르신 초청잔치’와 ‘사회봉사단 봉사활동’ 등 대규모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을 위해 대학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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