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개교 46주년 기념식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3 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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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자 12명 포상도 진행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일 한성대 미래관 DLC(Digital Learning Center) 강당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교기념일인 5일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성학원 이종훈 이사장과 한성대 이상한 총장, 교수 및 교직원, 학생 등 80여 명의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 폐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식사 및 국민의례 후 10년·20년·30년 장기근로 근속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수 7명과 직원 5명 등 총 12명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이종훈 이사장은 “한성대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음을 축하한다. 그동안 평가준비에 고생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한성대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해 나아간다면 다가올 3주기 대학평가는 물론 치열한 대학 간의 경쟁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1972년 입학정원 150명의 작은 규모로 출발했지만, 2018년 현재 학부, 대학원 및 평생교육원을 합한 재학생 수는 약 1만 명이고, 교직원 수는 약 500명으로서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이러한 성장은 교수와 직원, 그리고 학생과 졸업생 등 한성 가족 모두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이룩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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