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금속재료과, ‘뿌리기술 경기대회’ 대거 수상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4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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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주조·열처리 부문에서 10개 상 휩쓸어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2018 뿌리기술 경기대회’ 각 분야에서 대상과 동상 등을 대거 수상했다.


‘뿌리기술 경기대회’는 산업의 기초가 되는 뿌리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리는 대회로 매년 주조, 용접 등 6대 기술이 경기 종목이다.


‘2018 뿌리기술 경기대회’는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주조기술경기대회’, ‘열처리기술경기대회’, ‘소성가공기술경기대회’, ‘용접기술경기대회’, ‘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 ‘금형기술경기대회’로 진행됐다. 인하공전은 표면처리, 용접, 주조, 열처리 부문에서 총 10개의 상을 수상했다.


인하공전 김종수(금속재료과) 씨는 ‘표면처리기술경기대회’ 니켈-크롬도금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엄세영, 이지혜 씨는 동상을 받았다.


플라스틱도금 분야에서는 차효원, 최일우 씨가 동상을 받았다. 특히 인하공전에서 외국인 전문학사과정 장학생 사업(GKS)으로 재학 중인 리즈코자 포테(우즈베키스탄) 씨가 아연도금 분야 동상을 받았다.


‘용접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속재료과 김경주 씨가 교육부장관상(금상)을 받았고 김반호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주조기술경기대회’에서는 금속재료과 임선애 씨가 동상을, ‘열처리기술경기대회’에서는 김시온 씨가 동상을 받았다.


모든 수상자는 뿌리기술 분야별로 자격증이 수여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지급됐다. 2018 뿌리기술 경기대회 시상식은 9월 12일 서울 The-K 호텔에서 전 부문에 걸쳐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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