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축제기획단 학생들이 지역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재학생들로부터 기부 받은 생리대 2500여 개를 지난 4일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9월 18일 열린 성신여대 수정대동제를 주최한 축제기획단 학생들은 지역사회 연계 아이디어 실현 방안으로 축제기간 이틀 동안 재학생들로부터 생리대 2500여 개를 기부 받았다. 개별 포장된 물품들은 성북구청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해윤(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씨는 “축제 부스 운영에 대해 논의하던 중 지역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연대 방안으로 기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낱개 기부가 가능했음에도 새로 생리대를 구매해 기부하는 학생들이 많아 놀라웠고, 학생들의 이런 마음이 받으시는 분들께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열린 성신여대 수정대동제는 4無(술, 인권침해, 선정성, 연예인) 축제로 진행 돼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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