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양궁·볼링·축구부, 전국체육대회 금 2·은 1·동 5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2 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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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표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명성 드높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운동부가 지난 18일 폐막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지역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2개 등 8개의 메달을 따냈다. 배재대는 이 대회에 양궁부(남), 볼링부(남‧여), 축구부 등 총 3개부 35명 선수를 참가시켰다.


1999년 창단한 양궁부는 지난 7월 대학양궁선수권대회 전종별 메달 획득을 기반으로 금메달 추수에 나섰다. 이호빈은 30‧50m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를, 남유빈은 30m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궁부는 단체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기록은 2016년 전국체육대회(금‧은메달 각 1개씩 획득)를 넘어선 것이다.


남‧여 선수 7명이 출전한 볼링부도 개인전 2‧3위를 비롯해 단체전에서도 기량을 펼쳤다. 김연우는 개인전 2위에, 오세리는 개인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2인조에 출전한 정슬빈‧홍순호 조와 여자 3인조에 나선 김민지‧김연우‧정지원‧오세리는 3위를 달성했다.


지역대표 선발전에서 한남대를 꺾고 8년 만에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축구부는 16강전에서 석패했다.


김영호 총장은 “운동부 선수들이 지역 대표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명성을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승부도 중요하지만 동료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고 부상을 방지해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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