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18 전라북도 문화관광 포럼 개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2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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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산업 미래 위해 각 분야마다 노력하고 계획하며 대안 제시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문화관광종합연구소가 주최하고 관광외식서비스연구소, 문화관광콘텐츠 커플링사업단이 주관한 ‘2018 전라북도 문화관광 포럼’이 지난 19일 전주대 지역혁신관 513호 세미나실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럼은 송광인 문화관광종합연구소장(전주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호윤 위원장(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의 축사와 변주승 교수(전주대 산학협력단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정호윤 위원장은 “문화건설안전위원회에서도 다각적 시도와 노력으로 일신우일신 하는 전북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 여러분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전북 관광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의 1부에서는 전주대 호텔경영학과 심영국 교수가 ‘서비스 품질 향상 전략–Professional Management’를 발표했으며 관광서비스경영학과 박사과정의 김경 씨가 ‘도시 재생과 도시 관광’을, 관광서비스경영학과 박사과정의 오승옥 씨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모델로서의 관광두레사업’을, 글로컬창의학과 석사과정의 김광숙 씨가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각각의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의 좌장은 송광인 소장이 진행했고 박명용 과장(전라북도 관광총괄과장), 박상현 교수(한양사이버대), 신상준 교수(호원대), 정혜정 교수(전주대), 최형재 대표(전주희망연구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전주대 문화관광종합연구소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와 관광분야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문화와 관광분야의 제반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학술연구 및 용역을 수행행하는 연구소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구 및 자문, 각종 연구소와 기업의 자문 및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교수들의 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체계적이고 유기적 관·산·학·연 협동체계의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전주대 송광인 소장은 “이 포럼을 계기로 문화관광 산업의 미래를 위해 각 분야마다 노력하고 계획하며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숙고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전라북도 문화관광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럼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어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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