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 경남지역 대표 6팀 선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4 10:40:24
  • -
  • +
  • 인쇄
6팀 경남지역 대표로 11월 열리는 전국 왕중왕전 참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K-ICT 3D프린팅 경남(사천·진주)센터는 ‘제2회 3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 경남지역 대표로 선발된 6팀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들 6팀은 9월 열린 본선 대회에서 각 부문별 1·2위에 오른 우수 팀들이다. 부문별 1위(총장상)는 ▲차완기 학생(부산기계공업고, 청소년 부문)의 ‘토끼와 거북이’ ▲강동휘 씨(경남과기대, 대학생 부문)의 ‘PinTech’ ▲정창식 씨(일반 부문)의 ‘동력전달 장치 종합 메카니즘’ 등이 차지했다.


특히 대학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경남과기대 강동휘(조경학과 3) 씨는 편리하면서도 쉽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고 동시에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는 USB 보관 키트를 개발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운영 중인 K-ICT 3D프린팅 경남(사천·진주)센터는 지자체의 지원 속에서 항공 관련 부품을 3D프린팅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센터”라며 “한발 앞선 시스템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경남지역 예·본선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총 3개 부문으로 치러졌다. 총 21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으며 최종 6팀이 선발됐다. 이들 6팀은 경남지역 대표로 11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3D프린팅 왕중왕에 도전하게 된다.


왕중왕전 부문별 1등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이, 2등에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150만 원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3D 프린팅 창작 경진대회’는 생활 속 3D프린팅 창작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7곳 3D프린팅 지역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