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사회교육개발원(원장 이윤석)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원주캠퍼스 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연세 평생교육 문화제’를 개최했다.
원주캠퍼스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문화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원생 120여 명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서예,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섬유그림, 사진, 창작시 등 수강생들이 제작한 문화예술작품의 전시회와 함께 통기타와 올드팝송 공연, 커피바리스타 시음회, 헬스피트니스 시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지며 문화제에 방문한 600여 명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연세대는 문화제를 찾은 관람객과 원생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수강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과정과 대학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세대 원주캠퍼스 이윤석 사회교육개발원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문화제를 기획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한 새로운 도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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