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2018 안양대 인문주간' 개막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30 1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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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지성, 길을 보이다' 시리즈 특강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인문과학연구소(소장 박철우)가 지난 29일 안양대 개교 70주년과 한국연구재단의 제13회 인문주간을 기념해 ‘2018 안양대 인문주간’ 개막식을 개최하고, 4차 산업과 인문학을 주제로 ‘우리 시대의 지성, 길을 보이다’ 시리즈 특강을 진행했다.


유석성 총장의 축사와 박철우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인문주간’ 첫 번째 특강에서는 ‘지능정보화 시대, 언어를 말하다’(시정곤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미래 산업사회의 사이보그 그리고 윤리의식: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를 중심으로’(추재욱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나, 호모 엠파티쿠스: 4차 산업혁명과 문화콘텐츠의 접점’(김정우 고려대 문화콘텐츠 전공 교수) 등의 강의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들은 강연을 통해 이미 도래한 4차 산업 시대에 대해 언어와 문학, 문화의 연관성을 분야별로 살펴보고, 인류에게 주어진 시사점들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한편 오는 11월 1일에는 오케스트라 공연(‘희망의 음악,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양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김정수 교수)과 시민인문학당 특강(‘초고령 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김웅철 매일경제 교육센터장) 등 ‘2018 안양대 인문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안양시 제2부흥과(10월 31일 명사초청특강, ‘마음 건강과 의사소통’ 한성열 고려대 명예교수)와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11월 2일 인문콘서트3,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 이야기’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참여로 안양 지역 곳곳에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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