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부울경 어린이 중국어 경연대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31 0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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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희망과 꿈 키울 수 있는 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11월 3일 부산 금정구 남산동캠퍼스 트리니티홀에서 ‘제3회 부울경 어린이 중국어 경연대회’를 연다.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화에 발맞춰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유치부와 초등A(1, 2학년), 초등B(3, 4학년), 초등C(5, 6학년)로 나눠 대회를 진행하며 유치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초등부는 ‘나의 꿈’을 주제로 해 참가한 어린이들의 중국어 능력과 논리력, 표현력, 자기이해 등을 종합해 각 팀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글로벌 인재상(참가상)을 선발한다.


귀화 전력이 없는 순수 한국 국적을 가진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년도 대회 수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G2융합학부 학생들의 중국노래 공연과 부산중국교민협회 예술단의 치파오 Show, 마술공연 등을 진행하며 참가학생들에게 다양한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외대 CORE사업단장 김우성 교수는 “지역 내 외국어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외국어뿐 아니라 외국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CORE사업단은 2016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에 선정돼 ▲CULTURE IN 프로그램(시민인문강좌) ▲인문학 트랩in 부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외대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세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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