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11월 6일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생명자원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제8회 효원 그린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에 소속된 11개 학과와 교내 기관의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손바닥 정원 만들기, 드론·VR 체험, 세계의 맛과 멋 한마당,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체험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문화 전시·체험 행사장에는 관객들이 ‘생명자원’을 주제로 다채로운 참여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폐·재활용품을 이용해 생명자원과학대학의 학과 특성을 표현하는 손바닥 정원 만들기 ▲드론·VR 체험 ▲세계 각국의 소품을 활용한 사진촬영 ▲글로벌 먹거리 체험 과 시식 행사 등이 열릴 계획이다.
연구 성과 전시 체험 행사장에는 학과별 연구 성과와 장비 전시, 학부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대학 사이버 문화 발전을 위한 e-스포츠 대회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모든 행사는 유튜브(YouTube) 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최영환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장은 “생명자원 관련 산업은 인류의 필수 산업이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서도 중요한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사회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생명자원과학 분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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