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설립 25주년 기념식·기념행사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6 11:14:20
  • -
  • +
  • 인쇄
사람과 사회를 위한 과학기술원으로 도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GIST(지스트, 총장 문승현)가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연구·창업성과 전시회와 학생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9일 설립 25주년 기념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립 25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들을 펼칠 계획이다.


GIST는 1993년 11월 17일 ‘광주과학기술원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그동안 박사 1247명, 석사 3931명과 2010년 출범한 GIST대학의 학사 420명 등 모두 5598명 이공계 우수 인재를 배출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 및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GIST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세계 Top 3(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11년 연속 국내 1위로 평가받는 등 설립 25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매경 대학창업지수 2년 연속 1위, 한경 이공계대학평가 기술이전수입 2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창업 등 성과 확산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GIST는 지난 25년의 성과를 기념하고 앞으로 25년의 더 힘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그동안 GIST의 후원자가 돼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뜻으로 지역민과 함께 즐기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준비했다.


9일에는 오후 2시 GIST 오룡관에서 설립 25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GIST 설립 25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과 명예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설립기념식에는 내외귀빈과 GIST 학생 및 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8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과학 체험 부스인 ‘빛나는 청춘 부스’와 학생 동아리 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가 함께하는 ‘학생 축제’가 잔디광장에 마련된다. 다이나믹듀오, 십센치, 청하가 초청돼 환상적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노래로 GIST 축제 분위기를 고조할 전망이다.


문승현 총장은 “GIST가 설립 25년 만에 세계 정상급 연구 역량을 가진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한 것은 광주‧전남 지역사회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GIST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분들께 25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감사와 보답의 뜻을 전하고 미래 25년 GIST는 사람과 사회를 위한 과학기술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민이 참여 가능한 주요 행사에는 ▲8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과학체험) 빛나는 청춘 부스, 학생 축제 ▲9일 GIST 설립 25주년 기념식 ▲ 8일~15일 연구‧창업성과 전시회 ▲9일 GIST Culture Night(세계 각국의 문화·음식 소개 부스 및 공연) ▲13일~15일 국제 포럼(AI(인공지능) 포럼, CT(문화기술) 포럼, 기후적응 포럼, RISE(차세대에너지연구소) 연차 포럼)가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