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대덕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다문화가족 건강증진 도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9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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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식품영양학과, ‘Health & NUtrition(HNU) 프로그램’ 열고 영양교육 등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식품영양학과와 대덕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기업 및 지역기관들과 손잡고 다문화가족 건강 증진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나섰다.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학생들, 대덕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매달 두 차례씩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Health&NUtrition(HNU)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마다 대전 중구에 위치한 풀무원 풀스키친에서 열리며 한국음식에 대한 영양교육 및 쿠킹강좌 등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 지역 결혼이주여성 47명이 참석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레시피를 배우고 각 가정에서 조리할 수 있는 식자재로 구성된 식품 패키지를 제공받았다.


올해 8월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남대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기업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 프로젝트다.


풀무원 푸드머스는 식자재와 쿠킹 스튜디오 등을 지원하며,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전국제교류센터 등 지역기관들은 다문화가족의 참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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