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외과학 및 실습2’ 전공 수업 개설

유재희 | ryu@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3 0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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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서 사회공헌활동 이해제고·봉사정신 함양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은 사회공헌형 교과목 중 하나로 ‘수의외과학 및 실습2(수의과대학 이인형 교수)’전공 수업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형 교과목은 대학생들이 전공수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교과목이다.

지난 4일 ‘수의외과학 및 실습2’의 수강생들은 남양주 소재의 유기견 보호소인 ‘깨비집보호소’에서 지도교수의 지도 감독 하에 종합 백신 접종, 구충, 중성화 수술 및 기타 검진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유기 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호소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서울대생들을 사회의 선한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형 교과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02-880-29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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