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총장 접견·학술교류협정 연장 체결

유재희 | ryu@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4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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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총장,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환경·교육 현황 등 설명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서울대학교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 교육부총장은 지난 12일 앤드류 페터(Andrew Petter)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imon Fraser University) 총장(President and Vice-Chancellor)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서 페터 총장은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의 캠퍼스 환경, 교육 및 연구 현황, 국제화 사업 등 대학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이 위치한 캐나다 교육환경의 우수성과 대학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외국인 학생지원 정책을 언급했다. 이어 외국인 학생들에게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에서의 수학 기회는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욱 총장 직무대리는 서울대 역시 내·외국인 학생들이 잘 어울려 수학할 수 있도록 캠퍼스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 등을 통해 산학협력과 미래기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서울대와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이 학생교환과 같은 학술교류 활동에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교는 일반학술교류협정 및 학생교환협정 연장 체결식을 실시했다. 양교는 1998년 3월에 처음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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