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창업지원단,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 탄력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2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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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유치 4년, 창업기업 59개·고용 100명·투자 30억 원 성과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창업지원단이 지난 15일과 16일 이노캠퍼스 지원기업과 함께 베트남 사이공에서 열린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Advance 8 in Saigon’ 투자 유치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지원하고 대구대 창업지원단과 헤브론스타벤처스가 주관했다. 이날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지원 기업 3개를 포함해 7개의 기업이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IR발표, 투자자와의 만남, 비즈니즈 매칭의 기회를 가졌다.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발굴해 기술이 부족한 기업에게 공공기술을 이전해 사업화를 돕고, 투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 멘토링, IR피칭, 데모데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투자유치, 창업교육, 아이템 사업화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창업기업들의 모델이 되고 있다. 사업유치 4년째를 맞은 대구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재)은 창업시킨 창업기업 59개. 고용인원 100명, 직접투자 13.5억 원, 연계투자 1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김용욱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장은 “대구·경북권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의 풍부한 기술자원 활용 및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특구와 대학의 상생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순재 창업지원단장은 “지속적인 이노캠퍼스 사업운영 경험과 대구대 인프라 및 사업화 역량을 활용해 창업아이템 발굴 및 검증, 투자 등 기술창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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