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한국교통대와 함께하는 하모니 캠프’ 개최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5 03:02:18
  • -
  • +
  • 인쇄
지역다문화가정 초등학생 60여 명 초청,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지난 24일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에 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2018 한국교통대와 함께하는 하모니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지역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60여 명은 한국교통대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 과학문화진흥센터와 미래형자동차ICT사업단, 무한상상실, 항공서비스학과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과학문화진흥센터는 물체의 운동과 에너지, 무게중심 등 기초적인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제한적 재료로 차동차를 만들어 레일을 완주해 보는 창의력자동차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래형자동차ICT사업단은 한국교통대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를 직접 시승해 보고 자율주행자동차의 원리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무한상상실은 자동차, 비행기 등의 작품을 그림이 아닌 3D펜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상상하는 이미지를 3D 창작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비행기 기내 모형의 실습실인 Mock-up실에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승무원 머리를 체험해보는 Hair-do체험, 기내방송 체험, Demo 시연 체험, 다과 및 음료 서비스 체험 등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했다.


박준훈 총장은 “이번 캠프로 지역 대학으로써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을 만들었다. 지역의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