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유재희 | ryu@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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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팀 우수작품 시상…스마트 그늘막 아이디어 ‘대상’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3일 LINC+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공학설계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작품 수준 향상과 최종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매 학기 진행하고 있다.

인문·사회, 자연·농생명, 공학, 융합 총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된 이번 대회는 1·2차 서류 평가 및 경진대회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8팀 총 17팀의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그늘 아래팀(김태한·유은상·김진희·이범기,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3학년)이 수상했다.

이 팀은 센서를 통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그늘막’을 아이디어로 선보였다. 이 ‘스마트 그늘막’은 기둥에 탈·부착하는 형식으로 설치가 쉽고 태양열을 이용하여 작동된다. 따라서 전력 공급이 힘든 지역에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관리를 위한 추가 인력이 불필요해 향후 상용화가 추진되면 시민들에게 좋은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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