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나눔 봉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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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50가구에게 전달될 300포기 김치 만들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 윤은호)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진대 학생회관 광장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나눔 봉사를 시행했다.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나눔 봉사는 매년 동절기에 대진대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포천지역의 어려운 가정 및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 나눔과 배려의 봉사의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배추와 양념 등 재료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진대 교직원 및 자원봉사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부터 이어진 이날 봉사는 대진대 구성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관내 50가구에게 전달될 300포기 김치가 만들어졌다.


이면재 총장은 “실물경기가 어려워 지역사회 소외계층은 더없이 추운 겨울을 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나서 김장봉사를 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자그마한 일이라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봉사가 있으면 앞장서서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장봉사에 직접 참여한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윤은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김장이 처음이라 김치 한 포기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쏟았을 것”이라며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가 있으면 자그마한 일이라도 언제든 달려가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진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농촌봉사활동, 집 고쳐주기 봉사, 사과따기 봉사, 연탄기부 봉사 등을 시행해 지역사회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진행을 위해 유자청 만들기 봉사, 초상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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