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학습 축제 개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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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의 ACE+ 사업 성과 공유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 미래발전방향 모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효관에서 ‘동국대 교수-학습 축제’를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1주기(2011~2014)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부터 2주기(2015~2018)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까지 8년간 우수 교수-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교육이 나아가야할 발전방향을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크게 8년간 교수 및 학생의 성장스토리를 공유하는 내부 행사인 ▲교수-학습 성과공유 세미나와 ▲대학의 우수성과를 확산하는 외부 행사인 ACE+ 성과확산 세미나, 대학에서 진행했던 전공교육, 교양교육, 교육의 질 관리 등 다양한 교육 영역에서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 포스터 전시 등이 진행됐다.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오늘 세미나는 ACE+ 사업 8년간 성과를 확인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교양교육, 전공교육, 교육 지원 시스템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ACE 대학들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 2015년 연속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현재 8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시스템 구축’,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콘텐츠 개발’ 등 선진화된 학부교육모델을 구축하고 대학의 ‘기초’, ‘인성’,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는 더욱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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