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학생들, '추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서 대상·장려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26 17:56:00
  • -
  • +
  • 인쇄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 지원 받아 논문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전자공학부 학생 연구팀 플럼버스팀과 취향팀(지도 교수 김수민)이 지난 17일 고려대에서 열린 ‘2018년도 추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 논문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2편의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해동 학술논문 학부 논문 대상(1팀), 우수상(5팀), 장려상(15팀)을 선정했다.


플럼버스팀과 취향팀은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논문을 진행했다.


‘플럼버스’팀(이규진, 강도혁, 윤구원, 정일서, 정예진 씨)은 ‘워터파고: 사물인터넷 기반 수질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이라는 논문 제목으로 최고상인 해동 학술논문 학부 논문 대상을 받았다. 논문은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수질 악화 문제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취향’팀(이조은, 김미지, 이현택 씨)은 ‘개인 맞춤형 향 분사 시스템에 관한 연구(A Study on a Customized Diffuser System)’로 장려상을 받았다. 향기 산업에 초점을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향기 디퓨저(Diffuser) 시스템에 적용했다. 개인의 취향과 기분에 맞춰 향의 종류를 선택하고, 원격으로 제어해 분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가정이나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차량용 방향제, 휴대용 액세서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수민 교수(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단장)는 “논문이 나오기까지 열심히 쫓아와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함께 연구를 계속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